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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스 이야기
지역 이집트 작성일 2012-09-18 조회수 0
이집트에서는 태고적 부터 아피스를 숭배했었습니다. 그러면 아피스는 무엇일까요? 아피스는 고대 이집트의 황소 신을 말합니다. 이집트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신으로 숭배되어었는데, 그중 아피스는 멤피스에서 숭배되어었습니다.아피스는 오시리스와 결합하여 세라피스라고 불리웠었고, 지하에 조영된 널방을 "세라페움"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황소는 풍요와 힘을 상징했고 따라서 왕권의 상징입니다. 아피스는 멤피스의 주신 "프타"의 화신으로 나타납니다. 프타는 테없는 푸른색 모자를 쓴 인간의 형태로 표현됩니다. 아피스는 또한 나일강과 범람의 신 하피의 현신이고 합니다. 테베의 합셉슈트 장제전에 있었던 규암 부조가 있었는데 지금은 카르나크 야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부조를 보면 합셉슈트 기념 축제의 모습의 부조가 있을 것입니다. 이부조에는 헤브세드 축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이 부조에서 보면 아피스는 파라오의 즉위 30주년 기념제인 헤브-세드 축제에 참석하여 파라오와 나란히 달리기 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그림으로 보아 아피스는 파라오의 살아 있는 화신인 세 동물 즉 매,사자,황소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피스는 죽은 왕과 마찬가지로 죽은자들의 신인 오시리스가 되었고 오시리스의 자격으로 사카라의 웅장한 무덤에 매장되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아피스는 한 번에 한마리 밖에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아피스가 죽으면 아피스를 찾기 위해 멤피스의 사제들이 각지로 파견되어 죽은 아피스가 환생되었음을 입증하는 특별한 신체적 특징을 가진 송아지를 찾아 내어야만 했습니다. 그 신체적 특징은 이마에 하얀 역 삼각형 무늬가 있고,어께에는 독수리 비슷한 하얀 무늬가 있어야 하며,엉덩이 근처에는 매와 비슷한 무늬가 있으며,꼬리에는 털이 술 모양으로 더부룩하게 나 있어 되며,혀에는 풍덩이를 닮은 무늬가 있는 송아지라만 합니다.

멤피스의 사제들은 신체적 특징을 가진 송아지를 찾으면 멤피스의 거대한 프타 신전 경내에 마련된 "아피스의 집"까지 개선행진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황소는 생명을 다할 때 까지 이집트 신에 어울리는 화려한 치장을 하고 정기적으로 출현 창구에 나타나 청원자들을 맞고 합니다. 황소가 죽으면 멤피스가 내려다 보이는 모래 언덕 등성이의 세라페움까지 장엄한 장례 행렬을 벌이고 왕에 어울리는 매장식을 치르곤 했습니다. 아피스의 유해는 관리들의 바친 스텔라와 우샤브티 즉 작은 조각상을 비롯한 부장품과 함께 둥근 천장을 씌운 널방에 묻혔습니다. 이러한 아피스 숭배는 헬레니즘 시대까지 계속되다가 세라피스 숭배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점을 이해함이 없이 시내산에서 모세가 언약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 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에게 다가와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그 마음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아론 제사장은 금송아지를 보면서 이 신이 너희를 애굽땅에서 구해 내신 야훼 하나님이라고 선포를 한 내막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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