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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지역 이태리 작성일 2012-09-18 조회수 0
콜로세움의 실제 이름은 70년 이 경기장을 짓기 시작한 티투스 플라비오 베스파시아노스 황제의 이름에서 따온 "플라비오 원형 경기장"입니다. 이 원형 경기장은 그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에 의해 80년 완공되었고, 완공을 기념하는 경기가 100일간이나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콜로세움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 이후 경기장 근처에 있었던 네로 황제의 거대한 조각상 때문입니다.콜로세움의 완벽하게 보존된 북쪽 외벽의 높이는 48.5m입니다.층층이 있는 세가지 형식의 아치는 육중한 각주에 받쳐진 도리아식,이오니아식,그리고 고린도식의 반원형 기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맨 꼭대기는 고린도 양식의 파라스타스와 창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맨위에 있는 띠 모양의 수평장식부분에는 아직도 사각형의 구멍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구멍은 여름에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관람객을 보호하던 매우 큰천막,즉 벨라리움을 지탱하던 말뚝을 박았던 곳입니다.80개의 입구에는 각 아치위에 우아한 로마식 숫자가 크게 써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략 육만명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었고,이 안에서는 맹수 사냥과 검투사들 끼리 사투를 벌이는 잔인한 검투장면이 벌어 졌습니다.막시모 원형경기장과 네로 경기장에서 뿐만 아니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 원형 경기장에서 순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장은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함락 시킨후 수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와서 이곳에서 경기장을 건설하는데 사용함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피로 이루어진 경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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