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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
지역 터키 작성일 2012-09-18 조회수 0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행14:21)
비시디아 지역에 있는 안디옥을 말하는 것으로 수리아 지역의 안디옥과 다른 곳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오늘날 으스파르타 지역에 소간 도시로서 지중해와 에게해 그리고 터키 내륙인 아나톨리아로 가는 길목인 아름다운 호수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겹의 산들로 둘러 싸여 있는 해발 1236m 고지에 형성된 분지 형태의 도시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독립된 도시였습니다. 히타이트인들이 아나톨리아를 정복할 때에도 이들은 ‘아르자와’란 독립된 민족으로 남아 있었고, 페르시아가 다시 아시라을 정복했을 때에도 산악지역이자 요새 형태로 된 이 도시는 정복되지 않은채 그래도 남아 있었습니다.로마 제국이 이곳을 통치 할 때 이 도시가 전략 요충지로서 중요한 도시임을 감안 하여 루스 이탈리쿰이라 명하였고, 이후 로마는 아나톨리아 내륙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 도시를 거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안디옥은 이처럼 지리적으로 모든 지역과 연결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형성되고 종교적으로도 활동이 활발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이 도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번이나 이 도시를 방문하고 이곳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현재 이 도시에는 4세기에 세워진 사도 바울 기념 교회와 크고 작은 여러 교회들이 남아 있습니다. 타실리안 교수는 이 교회가 사도바울이 이곳을 방문 했을 때 유대인의 회당을 사용해 복음을 전하였던 교회였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이는 비시디아 안디옥 아고라에서 발견된 바울 교회 비문이 당시의 유대인의 회당에 있는 것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사도 바울과 바나바 일행이 복음을 전하였고 이는 소아시아 지역에 복음이 퍼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도시인 것입니다. 특히 바울은 이 곳에서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는 설교를 했으며 이방인 선교에 헌신키로 결정한 곳입니다. 갈라디아서는 이 지역에서 복음을 받은 자들을 위해 기록한 편지입니다.이곳에는 사도 바울 교회 기념 교회 터가 남아 있는데,이곳에서 발굴된 원형의 양각에는 3명의 순교자 즉 네온,니콘,헬리오도로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안디옥의 첫 목사는 바수스라는 이름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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