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HOME > 성지연구 > 터키
터키
트로이 유적지(TROY)
지역 터키 작성일 2012-09-18 조회수 0
차나칼레에서 20km 떨어져 있습니다.성경상에는 드로아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곳에서 환상을 보았는데 마게도나이츼 초청을 보고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하여 유럽 전도의 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행16:6.10)그리고 또한 사도바울이 강론을 하던중 3층루에서 떨어진 죽은 유두고를 사도 바울이 기도하여 살려낸 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행20:6~12) 호메로스가 ‘일리아드’에서 노래한 트로이로 알려진 곳으로 독일 고고학자 H.슐리만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트로이는 최하층의 제 1기에서 최상층의 제 9기까지 9개 도시가 있었다고 하며, 트로이 제2기는 BC 3,000년 무렵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슐리만이 프리아모스 왕의 보물이라고 확신한 보화가 출토된 제 2기는 BC 3,000년대 말기 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 트로이가 가장 넓은 도시로 번영한 것은 제 6기(BC 1900~ BC1240)이며, 제 7기는 규모가 축소, 불타버린 것을 짐작이 됩니다. 트로이 전쟁의 전승과 결부 시키는 견해도 있으나, 결정적인 사실로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굴된 터를 보면 ‘일리아드’에 나오는 것과 같은 대규모 전쟁을 수행할 정도로 큰 도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8기 ~제 9기는 그리스 로마시대의 시가지로 도시이름은 트로이가 아닌 일리온 입니다.
현재 트로이 유적지는 그 터와 당시의 목마를 복원해 놓은 거대한 목마가 남아있을 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신화와 결부시켜 돌아보면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이 유적지에는 9개의 각기 다른 시기가 겹쳐있으며, 그 중 다섯번째의 시기가 오리지널 트로이 유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폐허가 되어 있다시피 하며, 아직도 독일 고고학자들에게 의해 계속 발굴 중에 있습니다.
이전글    밀레도
다음글    드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