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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의 이야기
지역 터키 작성일 2012-09-18 조회수 0
기독교 제국인 비잔틴 제국은 AD330년 5월11일 월요일에 콘스탄틴누스대제가 창건하였고,1453년 5월29일 화요일에 마지막 황제 콘스탄틴 황제의 죽음과 콘스탄티노풀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서 함락됨으로서 그 막을 역사에세 내리게 됩니다.
이 1123년18일 동안 88명의 황제가 제위에 있었으며, 황제들 중에는 콘스탄티누스대제,유스티아누스,헤라클리우스,바실리우스1세,2세,알렉시우스 콤네누스처럼 진정으로 위대한 자질을 갖춘 인물도 있었고,포카스,미카엘3세,조에,앙겔루스왕조처럼 한심한 인물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비잔틴 제국은 원래 목표로 삼았던 고결한 기독교 제국의 이념을 완벽하게 부합하지는 못하였지만 현재의 서양사에서 배운 것처럼 저급한 역사는 아니었습니다.
비잔틴 사회는 매우 종교적이었고,그리고 중상류층에는 거이 문맹이 없었으며,자기 이름도 쓰지 못하는 십자군 지도자들과는 차별화된 문명국이었습니다.
서유럽에서 중세 암흑시기를 거치는 기간에 비잔틴 제국은 고대 그리스와 라틴 문명의 유산을 대부분 보전하여 준 덕분에 서유럽에 그 헤택을 받았던 것을 아는 분들이 거이 없습니다.
20세기 영국에서 친 그리스주의자였던 로버트 바이런은 "비잔틴의 위대함이 삼중의 융합에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즉 비잔티움은 로마의 신체와 그리스의 정신과 동방의 신비스러운 영혼이 결합된 결과라는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보기 드문 장렬한 서사시는 이제 신화속으로 들어갔습니다.그러기 때문에 그리스 세계에서는 지금도 화요일을 한 주일 가운데 가장 운이 나뿐날로 여기며,그렇기 때문에 지금 터키의 국기에는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이 아니라 콘스탄티노풀이 최종적으로 함락되었을때 하늘에 뜬 그믐달이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육로 성벽이 이도시의 가장 웅장하고 비극적인 유적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단 8800명의 숫자로 10만며의 이슬람 군대에게 포위되어 싸움에 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전사하였으며
5만이 안되는 시민들은 포위망을 좁혀오는 이슬람의 군대 발자국 소리를 듣으면서도 최후의 만찬을 성 소피아 대성당에 행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순교자로의 일생을 마친 우리들의 신앙의 선배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일부 부서진 상태로 남아 있는 데오도시우스 성벽을 보면서 그리고 소피아 대성당이 이스람 사원과 박물관으로 바꾸어진 것을 보면서 다만 관광이 아닌 기독교 제국의 몰락을 보고 그들이 지키고자 하였던 신앙을 우리가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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